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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없음

ㅅ요즘 왜 자꾸 대부분의 것들을 전형적이라고 느끼는지 모르겠다. 너무 뻔한거같고 전시를봐도 그래. 그래서 너무 구리고 별로고 그렇게까진 아닌데 그냥 너무 뻔해서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 더 최악의 무관심에 이른다. 사실 내가 그렇게 많은 경험을 하지 않았음에도 어떻게 그렇게까지 뻔하다고 느끼는것인지 갱장히 궁금타. 그렇다고 내가 뻔하지 않은 어떤것을 할 수 있냐. 그것은 절대절대 자신있게 말하지 못함다. 그냥 그렇게 느낀다는것 뿐 갱장히 무책임한 말같네여 물론이다.

꿈을 꿨는데 그 초능력비스무리한 비범한 능력을 터득했다. 본투비 비범함인 역할이었음. 그런데 그 능력은 바로바로 내가 날거나 그 무엇도 할 수 있는데 그러려면 내가 목표하는것을 말하는데 언어가 담지하고 있는 그 너머의 본질을 본질적 언어로 말해야했다. 내가 썼지만 정말 좆같이 설명했지만 저것이 최선. 포이그잼플: 내가 날고싶어 저기루 갈꺼야! -> 난다 라는 언어가 아닌 그 행위포함 난다라는 언어가 달라붙은 이유까지 포함하는 본질을 말해야하는데 심지어 그것도 말하지만 본질을 담고있는 말이어야한다는것.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하다. 근데 내가 그 능력자여서 조금 깝죽거리며 다녔는데 단전을 단검에 찔리고 말았다

지금은 광주를 내려가는중. 정말 걔가 군대를 간다면 아쉬울것이다. 정말 좋은 잉간이다. 그리고 페이스북에 글을 쓴다는 것은 굉장히 커다란 행위이다. 그래서 너무 부담스러운 건데 그 반응이라던가 피드백이 너무 즉각적이고 그렇기 때문에 그 글을 굳이 거기에 쓰냐는 생각으로 이어져 저새끼는 씹관종이다 라는 딱지가 눌러앉아 버릴수도 있기때문이다. 그렇기에 그곳에는 잘나온 사진을 올린다던가 가끔 커버사진을 바까준다거나 하는 대외용 나의 이미지 메이킹밖에 못하는것이다. 플러스 조금의 인간관계관리정도까지. 아아 무튼 광주에 도착했다. 현재 터미널 맞은편에있는 자유 관광 나이트클럽이 보이므로 글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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