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ㅅ요즘 왜 자꾸 대부분의 것들을 전형적이라고 느끼는지 모르겠다. 너무 뻔한거같고 전시를봐도 그래. 그래서 너무 구리고 별로고 그렇게까진 아닌데 그냥 너무 뻔해서 좋지도 싫지도 않은 그 더 최악의 무관심에 이른다. 사실 내가 그렇게 많은 경험을...
제목없음
사선으로 걷는 개 직선으로 걷는 다훈 직선으로 걸으려 노력해보는 다훈 발바닥의 균형에 집중하며 예쁘게 걸어보려 하는 다훈 사선으로 걷는 다훈 직선으로 걷는 개
종알종알
누가 얼마전에 요즘은 왜 홈페이지에 주절주절 하는 글 안써여? 하고 물어봐서 약간 의무감을 안은 채 글을 쓰기로 맘먹었슴다. 정기구독자가 있다는것 얼마나 해피한 일이냐구요 최근에 새삼 느낀것은 내 조각글들 대부분이 내 감정소모 혹은 감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