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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7일의 정다훈

  • 작성자 사진: hienmen j
    hienmen j
  • 2015년 3월 7일
  • 1분 분량

귀에는 오아시스의 90년대스러운 1집앨범 수록곡이 나오고

멜랑콜리해짐을 느끼며 그것을 즐길때 쯤 환승한 버스의 기사가 여자분이셨다는걸 내릴때서야 알아채고 흠칫 놀라는 나를 보고 아직도 무의식적인 따분한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확인해서 놀라고

뒷자리의 초등학생들이 내리는 친구와 서로 뻐큐를 날리는 것을 보고 한심함을 느끼려다 의무적으로 배인 타인의 대한 이해와 인류애를 기억해내 그럴때지...라는 관대함으로 넘기었다

남의 철학은 그들의 철학일뿐이라는 출발선으로 되돌아 오고서 이런 고민과는 사뭇 다른 세계라 멋쩍어하며 치킨집 아르바이트 면접에 맘에들법한 인상을 지으며 웃으며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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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윅스에서 제목을 안쓰면 제목없음이라고 뜨지 않는다 제목을 입력하세요라고 알림이 뜨지만 대부분의 글 제목이 제목없음인건 별 생각없이 쓰기때문에 제목칸에 커서가 깜빡이면 강한 압박감이 들고 또 아무 생각도 나지않아서 다 제목없음이라고 적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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